[춘천]월송유로베이커리앤로스터리 카페

치유의 날 나들이🩷
남편이 어제 검색하여 찾아준 베이커리카페.
브런치먹으러 2시간을 드라이브하며 음악들으며 갔다.

따뜩한 느낌이 좋았다.

심플하고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담백한 베이커리들

날씨가 조금만 맑아줬다면..^^;;

예 브런치입니다.ㅎㅎ

우리가 11시에 들어갔는데, 그 후로 손님들이 꽤 많이 들어왔다.
한옥느낌이고 내가 좋아하는 나무로 된 인테리어가 참 좋다.
마당도 넓고 뷰도 맛집~
다음에 날씨 맑을 때 한번 더 와봐야지~!